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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데이 콘서트-김나연 바로크 바이올린 독주회>
  • 2018.03.04
  • 2018년 3월 4일 (일) 오후4시
  • 엘림아트센터 엘림홀
  • 전석 1만원
  • 공연종료

    안녕하세요.

    엘림아트센터입니다!

    항상 사랑받고 있는 선데이 콘서트!


    이번 공연은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을까요?


    바로!


    바로크 악기를 통해 바로크 음악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음악에서 바로크시대는 16세기 말에서 18세기 중엽까지 150년간을 말합니다.

    정치적으로는 절대왕정에서 계몽주의로 이행하는 시기이죠.


    높은 음역대의 음악들은 화려하지만 그만큼 피곤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크 시대는 그런 피곤함을 덜어주고자 낮은 음역대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관객분들에게도 아름다운 편안함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김나연 바로크 바이올린 독주회의관람 뽀인트는 바로,



    바로크 바이올린+하프시코드(챔발로)+바로크 첼로의 조합!

    바로크 바이올린



    오늘날 우리가 듣는 현대 바이올린은 보통 알루미늄, 크롬, 은 등으로 만든어진 현을 사용하여

    크고 강한 전달력을 갖고있습니다.

    그러나 바로크시대의 바이올린은 겉보기에 오늘날의 바이올린과 유사하지만

    양창자의 힘줄을 꼬아서 말린 거트현을 사용하는데,

    부드럽고 따뜻한 소리와 유연함은 현대 바이올린이 따라올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하프시코드 (챔발로)



    피아노와 비슷한 모양이지요?

    피아노 이전의 대표적인 건반악기이자 건반부터 연결된 액션 장치로 현을 튕겨 소리를 내는 발현악기입니다.


    바로크 첼로


    바로크 첼로는 현대 첼로의 조상이지요!
    바로크 첼로 역시 바로크 바이올린 처럼 금속 현 대신 양의 창자로 만든 줄을 사용하고 요즘 쓰는 일직선의 활 대신 끝이 둥글게 휘어 있는 것을 씁니다.

    다리 사이에 끼워서 연주하며, 악기의 몸통 속 구조도 현대 첼로와 달라 소리가 훨씬 담백하고 섬세하답니다.

    바로크 시대의 악기로 연주하는 바로크 시대의 특유의 음색과 레퍼토리를 만나보세요!



    연주자의 바로크 사랑!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김나연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다 바로크 악기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악기만 바꿔서 연주하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바로크 악기를 연주하는 것은 쉽지 않답니다.

    거트현 특유의 소리를 내기까지 굉장한 노력이 필요하고 조금만 연주하다보면 음이 내려가서 자주 조율해 주어야 합니다.


    김나연은 바로크 음악에대한 열정으로 유학을 떠나

    고음악으로는 한국인 최초로 줄리어드를 졸업하였습니다!


    그 후 국내외에서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며 바로크 음악의 매력을 알렸습니다


    현대VS바로크

    글로 열심히 설명드렸지만 직접 보고 듣는 것이 최고랍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연주자가 직접 두 시대의 악기를 가지고 나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려줄 계획입니다.

    선데이 콘서트는 중간에 인터뷰 시간이 있기때문에

    이런 좋은 시간도 마련 할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동안 열심히 일한 나를 위해 또는 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공연을 선물하세요.


    3월 4일 (일) 오후4시

    엘림아트센터 엘림홀

    전석1만원


    전화예약 ·현장구매 가능!

    032-289-4275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꼭 지켜주세요!

    미취학 아동이 있을 경우, 챔버홀에서 공연실황이 무료로 상영되니

    챔버홀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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