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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데이 콘서트-정재윤 첼로 독주회>
  • 2018.05.20
  • 2018년 5월 20일 (일) 오후4시
  • 엘림아트센터 엘림홀
  • 전석 1만원
  • 공연종료


    날도 좋고, 공휴일도 많지만 정작 자신을 위한 시간은 없는 달이 5월이 아닐까 합니다.

    5월 중순,

    따뜻한 첼로의 선율로 나를 위한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정재윤 첼로 독주회>


    정재윤(첼로)


    국내 최고의 실내악단인 서울바로크합주단의 첼로 수석, 서울윤이상앙상블, KCO String Quartet의 멤버로

    폭넓은 음악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중견 첼리스트.

    서정적이며 격정적인 변화무쌍한 감정들을 섬세하면서 거침없이 표현하는 연주자로 서울대학교 졸업 후 독일 프라이부르그 음악대학에서 석사를, 독일 트로싱엔 음악대학에서 연주과정 박사를 취득한 후 귀국,

    한국에서의 활동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현 SCC(서울중앙음악학원) 상임 연주자이자 실내악 연주자로 활동 중인 유성경 피아니스트 함께하여

    각각의 곡에 대한 특징을 최대한으로 살려줄 예정입니다.



    프로그램 안내

    '악성' 베토벤과 만나는 시간, 첼로 소나타 3번 A장조, Op.69

    베토벤 삶의 고해성사와 같은 첼로 소나타는 그가 창작활동을 한 전 기간에 걸처 만들어졌습니다.

    ‘첼로의 신약성서’로 불릴 만큼 난도 높은 곡이며, 베토벤의 생각, 고통, 고뇌, 환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색채의 마술사 드뷔시,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d단조, L.135

    드뷔시 서거 100주년에 어울리는 멋진 첼로연주입니다.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의 창시자라 불리는 드뷔시, 음악에 색을 입힌 색채의 마술사이지요.

    이전과는 다르게 악보를 캔버스 삼아 조성과 음계를 자유롭게 사용하며 자신의 색깔을 표현했습니다.

    짧지만 강렬함이 남는 시처럼, 단 한 곡이지만 강렬한 드뷔시의 매력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브람스의 완벽주의에서 태어난 낭만 시대의 역작, 첼로 소나타 1번 e단조, Op.38

    형식미와 서정미를 완벽하게 조화시킨 첼로 작품의 최고봉이라고 불리는 작품입니다.

    브람스의 음악은 중후하고 내성적이기 때문에 그의 친구이며 찬미자인 뷜로도

    ‘나는 이미 12년이나 브람스를 연구하고 있지만,

    아직도 참된 맛을 느끼지 못한 기분이 든다’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이 첼로 소나타도 맛을 보면 볼수록 점차 흥미가 생기는 그런 작품으로,

    브람스의 로맨틱한 환상이 넘치는 명작입니다.



    최고의 음향시설을 자랑하는 엘림아트센터에서

    섬세하고 정교한 연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정재윤의 선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5월 20일 일요일 오후 4

    엘림아트센터 엘림홀

    1만원


    전화예약 ·현장구매 가능!

    032-289-4275


    인터파크 예약 ▶클릭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꼭 지켜주세요!
    미취학 아동이 있을 경우, 챔버홀에서 공연실황이 무료로 상영되니

    챔버홀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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