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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데이 콘서트 - 류아라 오르간 독주회>
  • 2018.06.10
  • 2018년 6월 10일 (일) 오후4시
  • 엘림아트센터 엘림홀
  • 전석 1만원
  • 공연종료


    6월 10일 류아라 오르간 독주회에서는 

    엘림아트센터의 상징!

    파이프 오르간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선데이 콘서트는 인터뷰 시간이 있어, 연주자는 물론 악기의 구조와 특징을 알아볼 수 있답니다.

    프로그램도 다양한 음색의 연주를 통해 파이프 오르간의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르가니스트 류아라, 트럼페티스트 나웅준은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현재, 롯데 콘서트홀에서 오르간 오딧세이 진행과 연주를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이번 엘림홀에서 펼쳐질 두 아티스트의 무대도 기대해 주세요!


    공연의 시작은

    바흐 - 토카타와 푸가 F 장조 입니다.

    이 곡은 무슨 뜻일까요?

    푸가(Fugue)의 어원은 '도망치다'입니다.

    어원에서 알 수 있듯이 원래 선율과 비슷한 다른 멜로디들이 계속 쫒겨가며 겹치는 형식의 음악이지요!


    그럼 토카타(Toccata)의 어원은?

    바로 터치! '만지다'입니다.

    건반을 만지면서 쓸려 내려가듯이 아주 자유롭게 두드리는 형식으로,

    연주자들이 기교를 뽐내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형식주의자들은 이렇게 자유롭기만 한 곡을 탐탁지 않아 했고,

    자유로운 토카타 뒤에는 항상 형식미가 느껴지는 푸가가 따라오고 있습니다.


    '토카타와 푸가 F 장조'역시 이와 같은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멜로디의 선율이 양손과 발로 이어지면서, 그 속에서 강렬한 느낌을 주고 있는 곡입니다.


    그리니의 곡으로 파이프 오르간의 진중한 매력을 느낀 후 트럼펫과 함께 경쾌한 느낌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클라크-트럼펫 볼룬터리 D 장조는

    원제 'The Prince of Denmark's March'에서 알 수 있듯이, 결혼식이나 행진곡에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그 후에는 영화 OST 아랑훼즈 협주곡 2악장, 가브리엘의 오보에,

    찬송가 만인의 기쁨이신 주 예수와 같은 친숙한 곡들이 이어집니다.

    아랑훼즈 협주곡 2악장


    프로그램의 마지막곡은 모짜르트의 곡입니다.

    모짜르트는 왠지 피아노가 더 잘 어울릴것 같지만,

    그는 1790년 전후로 바흐 음악에 심취하여 파이프 오르간의 매력에 흠뻑 취했었답니다.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곡으로 공연이 마무리 됩니다.


    건반악기이면서 관악기의 특성을 가진 파이프 오르간, 그래서인지 트럼펫과 더욱 잘 어울린답니다.


    6월 10일, 멋진 아티스트와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선데이 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4시 항상 열려있습니다.


    6월 10일 (일) 오후 4시

    엘림아트센터 엘림홀

    전석1만원


    전화예약 ·현장구매 가능!

    032-289-4275


    인터파크 예약 ▶클릭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꼭 지켜주세요!


    미취학 아동이 있을 경우, 챔버홀에서 공연실황이 무료로 상영되니

    챔버홀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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