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안내 | 공연안내 | 엘림아트센터
  • <선데이 콘서트-실내악 시리즈2.>
  • 2018.06.17
  • 2018년 6월 17일 (일) 오후4시
  • 엘림아트센터 엘림홀
  • 전석 1만원
  • 공연종료

    일요일 오후,
    아름답고 애상적인 실내악 콘서트로 초대합니다.


    여름의 더위도, 습한 날씨도 다 잊으세요!


    시원한 엘림홀에서,

    낭만적인 선율의 명곡들로

    감동을 선사합니다.


    공연의 첫 곡은 '멘델스존-론도 카프리치오소'입니다.

    연주자에게 사랑받는 베스트 곡 중의 하나로,
    Rondo의 부드러운 장조 선율과 Capriccioso의 리드미컬함이 어우러지는 까다로운 곡입니다.
    곡 특유의 기품있으면서도 깔끔한 선율은 집중도를 높여 공연에 첫 곡으로 안성맞춤이랍니다.



    이어지는 곡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 '비탈리-샤콘느' 입니다.
    애잔하고도 슬픈 곡인 만큼 마음속에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연주자가 감정을 그대로 담아 전달해야 하기때문에 그만큼 에너지 소모가 엄청난 곡이지요.

    이번 공연에서는 파이프 오르간의 웅장함과 바이올린이 함께하여 그 풍성함과 슬픔을 배로 느낄 수 있습니다.



    공연의 마무리는, '브람스-혼 트리오'입니다.

    샤콘느의 슬픔과 이어지는 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람스가 모친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쓴 곡으로 특히, 3악장에서 호른을 통해 비통함을 잘 살렸습니다.


    브람스는 혼(호른)을 굉장히 좋아해서, 여러 음악에서 혼을 중요 역할로 이용하였습니다.
    하지만 혼을 이용한 실내악곡은 이 곡뿐입니다.


    마지막 4악장에서는 분위기가 완전히 바뀝니다.
    바이올린이 주도하는 유머러스한 스케르초에 호른의 익살스러움이 끼어들고,

    곡은 밝게 마무리됩니다.


    엘림 실내악 시리즈2는

    Violin. 최병호, Horn. 박지용, Piano. 정민정 ,Organ. 김소영 총 4명의 연주자가

    낭만적인 실내악 공연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6월 17일 (일) 오후 4시

    엘림아트센터 엘림홀

    전석1만원


    전화예약 ·현장구매 가능!

    032-289-4275


    인터파크 예약 ▶클릭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꼭 지켜주세요!


    미취학 아동이 있을 경우, 챔버홀에서 공연실황이 무료로 상영되니

    챔버홀을 이용해 주세요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