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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데이 콘서트 - 브람스와 슈만>
  • 2019.07.14
  • 2019년 7월 14일 (일) 오후4시
  • 엘림아트센터 엘림홀
  • 전석 1만원
  • 예매하기

    끊임없는 열정의 소유자,

    바이올리니스트 김홍준이 엘림아트센터를 찾아옵니다.


    그동안 예술의 전당 유망 신예 초청 독주회와 세라믹 팔레스홀 우수신인 초청 독주회,

    금호 리싸이틀홀 기획 독주회, 대전 예술의 전당 초청 연주, 충무 아트홀, 구로 아트밸리 예술극장,

    금호아트홀 스페셜 콘서트, 장천아트홀 기획시리즈 The Prestige, 삼성 리움 미술관 초청 연주

    그리고 브람스 소나타 전곡 연주를 통해

    폭넓은 레퍼토리와 학구적인 해석, 깊이 있는 음악성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연주회의 테마는!

     음악사에서 빠지지 않는 슈만과 클라라, 브람스 입니다. 



    이들의 사랑이야기는

    음악사 중 가장 유명한 이야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베르트 슈만'

    법학을 전공하다 피아니스트의 꿈을 이루기 위해 프리드리히 비크의 제자가 됩니다.

    프리드리히의 딸이 바로 '클라라'였습니다.



    프리드리히 집에서 하숙을 했던 슈만은 자연스럽게 클라라와 가까워졌습니다.

    두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하고 이 사실을 알게된 아버지는 크게 반대했습니다.


    클라라는 당시 '여자베토벤'으로 불리며 음악적 재능을 인정 받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슈만은 손가락 힘을 기르기 위해 무리하게 연습을 하다

    부상을 당해 피아니스트로서의 미래가 불투명 했고,

    불안증세까지 보였기 때문이죠.



    결국 법정 다툼까지 가게되었고 법원은 이 둘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슈만과 클라라는 결혼 후,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게됩니다.

    슈만은 183곡의 가곡을 비롯하여 

    교향곡과 실내악 등 활발한 작곡, 지휘활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휘자와 자신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그만둘 결심을 하게되고 그때 브람스를 만나 제자로 받아들입니다.



    슈만은 활발한 음악활동과는 별개로 불안증세가 심해져 환청을 듣기 시작하고,

    투신자살시도하다 스스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기를 선택합니다.

    결국 건강또한 악화되어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슈만의 경제적 활동이 어려웠기 때문에

    클라라는 국제적인 연주활동을 이어가면서 동시에 일곱자녀를 돌봐야했습니다.




     그런 그녀를 묵묵히 지켜준 사람이 브람스였습니다.

    클라라보다 14살이나 어렸던 브람스는

    그녀를 향한 존경과 연민이 사랑이 되었음을 압니다.



    두사람은 슈만이 죽은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두사람은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40년동안!

    클라라가 죽는 그 순간까지 서로에게 좋은 버팀목이 되어준답니다.


    슈만과 클라라 그리고 브람스의 러브스토리가 어떻게 다가오셨나요?

    스토리만으로도 흥미진진하지만,

    서로를 사랑한 감정들을 담아 수많은 곡들을 만들어 냈기에 더 유명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연주회에서 이들의 곡들을 모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선율의 풍부함과  밝고 느긋한 악상을 가진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제2번 A장조 Op. 100,

    남편만큼이나 뛰어난 작곡실력을 가지고 있던 클라라 슈만  섬세한 곡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로망스,

    오늘날 자주 연주되고 있는 만년의 대작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2번 D단조, Op.121이 연주됩니다.

    분위기의 변화가 풍부한 1악장, 쾌활하고 낭만적인 2악장 마지막으로

    자유분방한 음악적 표현이 느껴지는 3악장 까지.

    7월 14일에 직접 확인해 보세요^^


    <브람스와 슈만> 
    7월 14일 (일) 오후4시

    엘림아트센터 엘림홀

    전석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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