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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오르간 독주회>
  • 2018.04.13
  • 2018년 4월 13일 (금) 7:30PM
  • 엘림아트센터 엘림홀
  • 전석 2만원
  • 공연종료


    안녕하세요. 엘림아트센터입니다.


    이번 정규공연은

    '무성영화와 오르간'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주제의 연주회입니다.



    무성영화

    무성영화는 말 그대로 소리를 사용하지 않는 영화로 사일렌트 영화라고도 합니다.


    영화의 시작은 언제부터일까요?


    사진과 영사기가 발명되고,

    뤼미에르 형제가 이를 발전시켜 첫 작품을 선보입니다.



    바로 '열차의 도착'(1895)


    내용은  열차가 역안으로 들어오는 장면을 그냥 찍은것 입니다.



    지금은 유치원생도 찍을 수 있는 수준이지만,

    당시에는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열차가 움직이며 다가오는것을 보고 소리를 지르며 도망간 관객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전에도 움직이는 영상은 있었지만 '열차의 도착'이 처음으로 돈을 받고 관객을 모아 상영을 했기때문에 최초의 영화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후에 수많은 무성영화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파이프 오르간

    무성영화는 소리가 없기때문에 배우들이 연극처럼 동작을 크고 과장되게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표현과 이미지의 연속성을 위해 극장용 파이프 오르간이나 피아노 반주를 곁들여 상영하였습니다.


    교회에서 사용하던 파이프 오르간과 원리는 같지만,

    영화에 필요한 극적 요소나 효과를 위해 타악기, 하프 소리 등을 낼수있도록 하였고,

    말발굽소리나 뱃고동소리같은 여러 효과음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도 해두었습니다.


    미국에는 아직도 극장용 파이프 오르간과 함께 무성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이 남아있습니다.



     즉흥연주

    '즉흥연주'는 말 그대로 악보없이!!

    연주자가 순간 떠오른 음악적 영감을 오르간이라는 악기를 통해 표현하는 것입니다.

    인쇄술이 발명되기 전부터 많은 오르가니스트들은 정형화된 연주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있는 화성을 만들어 작품에 생명력을 부여하였습니다.

    모차르트, 베토벤, 리스트 등 수 많은 음악가들이 자신의 음악회에서 즉흥연주를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적인 즐거움을 주기도했습니다.

    파이프 오르간은 여러건반과 다양한 음색을 통해 연주자가 추구하는 방향을 잘 나타내 줍니다.

    이번 '김지성 오르간 독주회'에서는 무성영화에 어떤 오르간 연주가 표현될까요?



    김지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오르가니스트 김지성은 오르가니스트로는 최초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하는 예술가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작곡가들의 작품을 비롯 세계각지에서 수많은 초연 작품을 연주하고

    새로운 작품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더불어 자신이 작곡한 곡과 편곡한 곡들이 많은 연주자들에 의해 연주되고 있으며 즉흥연주자로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쉽고 친근한 '청소년 음악회 - 오르간 교실' 부터 '헨델 오르간 협주곡 전곡 연주회'까지 다양하고 기획력 있는 연주로 항상 최고의 관객을 동원하는 대표적 연주자입니다.




    4월 13일 (금) 김지성 오르간 독주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오르가니스트 김지성이 표현하는 무성영화와 오르간 즉흥연주!


         
     

    어떤 영화에 어떤 즉흥연주가 이루어질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13일에 듣게 될 음악은 이번이 아니면 다시는 들을 수 없는 음악이랍니다.

     

    4월 13일 (금) 오후7시30분

    엘림아트센터 엘림홀

    전석2만원 (엘림회원 20%할인가능)


    인터파크 예약 ▶클릭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꼭 지켜주세요!


    미취학 아동이 있을 경우, 챔버홀에서 공연실황이 무료로 상영되니

    챔버홀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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