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ily Telegraph, 2018년 9월
2018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우승자 에릭루!
할레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에드워드 가드너와 함께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4번을 연주하며 1등을 거머쥐었습니다.
에릭루는 조성진이 우승했던 2015년 바르샤바 국제 쇼팽 콩쿠르에서 4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답니다.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피아니스트 에릭루의 등장은
새로운 피아니스트의 등장에 목말라있는 클래식 음악 팬들에게 더 없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었죠!
특히, 여러 매체들은 그의 준결승 연주곡인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제2번 연주를 듣고
‘엄청난 장엄함으로 숨을 멎게 만들었던 연주’라는 평을 내놓았답니다.
5월 11일에도 이 곡이 연주될 예정입니다.
세계가 인정한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제2번과 슈만, 브람스 등 수준높은 연주를 직접!!! 감상해 보세요.
에릭 루 - 2019 스타인웨이 위너콘서트 인 코리아
5월 11일 (토) 오후7시30분
엘림아트센터 엘림홀
전석3만원
(엘림회원 20%할인)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꼭 지켜주세요!
미취학 아동이 있을 경우, 챔버홀에서 공연실황이 무료로 상영되니
챔버홀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