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연주력을 바탕으로
매 연주마다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호평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
프랑스 베르사이유 국립음악원 출신의 실력파 피아니스트 김용진.
각자의 장르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두 명의 연주자가
2월 10일, 열정적이고도 뛰어난 연주력으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수많은 프로그램에 배경음악으로 등장하는 크라이슬러 사랑의 슬픔
연주자의 개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몬티 차르다시 등
연주자에게는 높은 기교가 요구되지만,
관객들의 귀는 너무나도 즐거운 곡들을 만나보세요^^!!
2월 10일 (일) 오후4시
엘림아트센터 엘림홀
전석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꼭 지켜주세요!
미취학 아동이 있을 경우, 챔버홀에서 공연실황이 무료로 상영되니
챔버홀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