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아트센터

언제나 사랑받는 구성!

한 대의 피아노,
두 명의 피아니스트,
표현력과 깊이감이 두배가 되는 4hands공연 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원광대학교 음악과 교수로 재직중인 피아니스트 장소현과

백석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인 피아니스트 신민정은
음악 활동 및 후학양성에 열의를 쏟고 있는 연주자입니다.

22일에는 슈베르트 네 손을 위한 환상곡, 피아졸라 리베르탱고, 생상스 죽음의 무도 등을 연주하여

뛰어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입니다!

특히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은

드라마 ‘밀회’에 나오며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애상적이고 어두운 발걸음을 연상케 하는 주제와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는 듯한 발랄한 주제의 대비가 인상적인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