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심포니 악장, 서울대 강사 역임, 現 동아대 교수,
Korean Chamber Orchestra(구 서울바로크합주단) 악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재홍!
23일에는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1번 Op.105>,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Op.108>등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아우르는 순수한 정서의 곡들을 연주합니다.
특히,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간결하며 정열이 담겨져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답니다.
탄탄한 테크닉 위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바이올린선율!
<임재홍 바이올린 독주회>
2월 23일(일) 오후4시30분
전석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꼭 지켜주세요!
미취학 아동이 있을 경우, 챔버홀에서 공연실황이 무료로 상영되니
챔버홀을 이용해 주세요
엘림아트센터는 주 1회 이상
공연 전 모든 공연장 및 대기실을 소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