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4번째 곡
J.S.Bach Prelude and Fugue in D minor, BWV 539 Recorder and Organ Duo
↓
J.S.Bach Sonata No.6 in C Major for Recorder and Organ BWV 530
(arranged from the Organ Trio Sonata in G Major)
로 부득이하게 변동 되었습니다.
관객여러분들의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엘림아트센터입니다.
리코더와 오르간의 색다른 만남!
리코더리스트 이효원 과 오르가니스트 이평화 를 소개합니다
엘림아트센터는 주기적으로 사용 시설 및 공연장 소독 을 진행하며,
관객여러분께서 조금은 더 가벼운 발걸음으로 방문하실 수 있도록
소독과 시설 점검에 전 관계자 모두 노력하고 있습니다!
* 본 공연은 상황에 따라 취소 혹은 연기될 수 있으며, 이 점에 대해 양해부탁드립니다.
* 추후 공연 취소에 대한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 및 카페에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출신의 오르가니스트 이평화와
탄탄한 실력의 리코디스트 이효원!
이평화 오르가니스트는 이화여자대학교 및 동대학원을 비롯하여
독일 프랑크 푸르트 국립음대 Diplom 을 만점으로 졸업한 연주자입니다!
독일 헤센주 바트 홈부르크 궁정 실기우수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궁정교회의 전속연주자 로 활동한 경력도 있습니다.
유학 중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성 카타리넨교회,
마부르크의 성 엘리자베스교회,룩셈부르크 노틀담성당 등
유럽의 주요도시에서 수차례 오르간 독주회를 가진
오르가니스트 이평화!
리코디스트 이효원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사 및
독일 프랑크 푸르트 국립음대 Diplom 등을 졸업했습니다!
또한 비아지오 마리니 국제 콩쿠르에서 3위를 비롯하여,
한국음악협회 콩쿠르 1등, 춘천 국제 고음악콩쿠르 1위 등
여러 콩쿠르에서 다양한 음악적 두각을 나타낸 감각적인 연주자 입니다.
오르가니스트 이평화와 리코디스트 이효원은
이번 공연으로 관객분들께 소개드릴곡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터스 <태양에게 보내는 노래>,
바흐 <모음곡 1번 中 프렐류드, 쿠랑트, 미뉴엣>,
바흐 <아다지오>,
몬티 <차르다시> 등
독특한 음색의 오르간과 부드럽고 맑은 음색의 리코더로
자유롭고 낭만적인 곡 들을 연주하고자 합니다.
파이프 오르간과 리코더로의 조합이 신선하죠?
두 악기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음악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바람으로 통하다>
8월 9일(일) 오후 4시 30분
전석 1만원
전화예약 ▶ 032-289-4275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꼭 지켜주세요!
미취학 아동이 있을 경우, 챔버홀에서 공연실황이 무료로 상영되니
챔버홀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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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과 좋아요 는 필수!
엘림아트센터는 주 2회 이상,
그리고 공연 전 모든 공연장 및 사용시설을 소독하고 있습니다.